"레이저만 하면 안 되나요?", "침만으로도 되나요?"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. 후한의원 춘천점이 두 가지를 함께 쓰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
병변마다 크기와 깊이가 다릅니다

같은 편평사마귀라도 어떤 것은 피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, 어떤 것은 표면에 얕게 퍼져 있습니다.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병변을 똑같이 처리하면 깊은 것은 덜 제거되고 얕은 것은 필요 이상으로 깊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.

침: 크고 깊은 병변의 뿌리까지

가는 침으로 변성된 조직을 뿌리까지 걷어냅니다. 깊이를 손끝으로 조절할 수 있어 크고 깊은 병변에 적합하며, 주변 정상 피부 손상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.

코트라 플러스 CO2레이저: 표면의 작은 병변을 정밀하게

표면에 얕고 작게 퍼진 병변은 레이저로 정밀하게 마무리합니다. 넓게 퍼진 작은 병변을 짧은 시간에 정리할 수 있어 시술 시간과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진료 순서

  • 확대경으로 병변 종류·개수·깊이를 확인하고 치료 범위와 비용을 안내합니다.
  • 마취 크림을 바른 뒤, 병변별로 침 또는 레이저를 선택해 진행합니다.
  • 시술 후 재생 연고·재생 밴드를 적용하고 관리법을 안내합니다.

어떤 병변에 어떤 방법을 쓸지는 진료 시 판단하며, 치료 횟수와 회복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병변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